그룹 르세라핌 김채원과 사쿠라가 '17인치 허리' 인증샷을 공개했다.
25일 김채원과 사쿠라는 자신의 계정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채원과 사쿠라는 신곡 'EASY' 무대의상을 입고 개성있는 포즈를 취했다.
김채원과 사쿠라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자신의 허리 사이즈가 17인치라고 밝힌 바. 이날 근황 사진에서도 개미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와 타이틀곡 'EASY'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EASY'는 쉽지 않은 길도 직접 갈고닦아 쉬운 길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노래한다.
'EASY'는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2월 22일 자)에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52위, '데일리 톱 송 미국' 69위를 차지했다. 미니 3집 'EASY'는 같은 날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고, 오리콘 앨범 랭킹 기준으로 발매 후 3일 동안 약 9만 7000장 판매됐다. 이는 전작인 정규 1집 'UNFORGIVEN'의 일본 초동을 뛰어넘는 수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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