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민규가 디올 행사를 빛내기 위해 파리로 떠났다.
세븐틴 민규는 26일 오전 디올 2024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민규는 완벽한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편안한 듯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패셔너블한 출국길을 선보였다.
민규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제품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로 알려졌다. 딥 블루 컬러와 디올 하우스의 오블리크 모티브가 돋보이는 스웨터와 블루 울 모헤어 트윌 소재의 팬츠, 스니커즈로 스포티한 매력의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새들 소프트백을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민규가 참석하는 디올 2024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쇼는 27일(현지시각)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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