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유미가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나들이. 날씨는 구리지만 모두 즐주 보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임신으로 인해 살짝 드러난 D라인을 뽐내며 포즈를 취한다. 특히 밝은 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주말을 즐기는 분위기다. 이에 전혜빈은 "아이 예뻐"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재일교포 3세로, 2002년 4인조 그룹 슈라고 데뷔했다. 이후 2022년 11월 2세 연상의 사업가인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나들이. 날씨는 구리지만 모두 즐주 보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임신으로 인해 살짝 드러난 D라인을 뽐내며 포즈를 취한다. 특히 밝은 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주말을 즐기는 분위기다. 이에 전혜빈은 "아이 예뻐"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재일교포 3세로, 2002년 4인조 그룹 슈라고 데뷔했다. 이후 2022년 11월 2세 연상의 사업가인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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