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화보를 통해 눈부신 몸매를 드러냈다.
제니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캘빈클라인은 2월 27일 제니와 함께한 2024년 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 진 화보를 선보였다.
제레미 알렌화이트, 정국의 캠페인 화보에 참여한 Mert Alas의 렌즈로 제니의 음악처럼 흐르는 아이코닉한 실루엣과 제니만의 독보적인 팝 무드를 포착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