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11세 연상 남편과 함께한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랄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사진 두둥. 이탈리아 웨딩 브이로그는 지금 레오제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어요"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탈리아 길거리에서 웨딩 드레이스와 정장을 차려입은 두 남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랄랄은 남편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낸다. 그의 남편은 블러 처리 됐지만 훈훈한 분위기는 감출 수 없다.
랄랄은 2019년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31만명이다. 그는 "비혼주의를 외치던 내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며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혼전 임신 및 결혼 소식을 밝혔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랄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사진 두둥. 이탈리아 웨딩 브이로그는 지금 레오제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어요"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탈리아 길거리에서 웨딩 드레이스와 정장을 차려입은 두 남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랄랄은 남편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낸다. 그의 남편은 블러 처리 됐지만 훈훈한 분위기는 감출 수 없다.
랄랄은 2019년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31만명이다. 그는 "비혼주의를 외치던 내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며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혼전 임신 및 결혼 소식을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