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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이어 '댓글부대' 온다..韓 영화 흥행 열기 이을까

  • 김나연 기자
  • 2024-02-29
영화 '댓글부대'가 2월 '파묘'에 이어 3월 극장가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파묘'가 2월 극장가 흥행을 책임지고 있는 가운데, '파묘'에 이은 3월 한국 영화 기대작으로 '댓글부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먼저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다. 풍수지리, 동양의 무속 신앙 등 신선한 소재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궁금증을 높인 '파묘'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라는 신선한 캐스팅 조합과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의 환상적인 팀플레이는 영화의 몰입도를 더한다.

3월 27일 개봉을 앞둔 '댓글부대' 또한 신선한 소재와 캐스팅, 다채로운 캐릭터, 배우들의 케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온라인 여론 조작'이라는 소재를 새롭고 신선한 방식으로 풀어낸 '댓글부대'는 익숙한 인터넷, 온라인 세계를 흥미롭게 구현해 냈다. 또한 '천만 배우' 손석구와 '충무로 라이징 스타'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라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은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더해 손석구는 자신의 오보가 조작된 것임을 알고 판을 뒤집으려는 기자 '임상진'으로 변신, 전형성을 탈피한 기자 캐릭터로 분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여론 조작을 주도하는 댓글부대, 일명 '팀알렙'으로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원팀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김성철, 김동휘, 홍경은 3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최애' 조합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임상진'과 '팀 알렙' 사이에 팽팽한 대립 구도는 영화의 몰입도를 더하며 3월 극장 필람 영화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댓글부대'는 3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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