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왕관을 놓치지 않았다.
아이린은 지난 2월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4주(122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846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최근 랭킹에서 꾸준히 1위를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여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1위 아이린(18,465표)에 뒤를 이어 2위 소녀시대 윤아(8,191표), 3위 소녀시대 태연(2,144표), 4위 우주소녀 보나(1,771표), 5위 에스파 윈터(776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이린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온 회사 스태프들과,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SM을 신뢰해 재계약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아이린은 지난 2월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4주(122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846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최근 랭킹에서 꾸준히 1위를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여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1위 아이린(18,465표)에 뒤를 이어 2위 소녀시대 윤아(8,191표), 3위 소녀시대 태연(2,144표), 4위 우주소녀 보나(1,771표), 5위 에스파 윈터(776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이린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온 회사 스태프들과,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SM을 신뢰해 재계약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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