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부문 3위에 올랐다.
김남길은 2월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4주(49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6087표로 3위에 올랐다.
이준호가 1만 8883표를 얻고 1위를 차지했고, 이준기가 7042표로 2위에 올랐다. 김남길에 이어 류준열(811표), 남궁민(708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남길은 넷플릭스 '트리거', '열혈사제2'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는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내년에 김해일 신부님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김남길은 2월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4주(49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6087표로 3위에 올랐다.
이준호가 1만 8883표를 얻고 1위를 차지했고, 이준기가 7042표로 2위에 올랐다. 김남길에 이어 류준열(811표), 남궁민(708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남길은 넷플릭스 '트리거', '열혈사제2'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는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내년에 김해일 신부님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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