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은형이 임신한 가운데 그의 남편 강재준이 2세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다.
강재준은 29일 깡총이(태명)를 위한 자그마한 양말을 손에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깡총아 보고 싶어"라며 태어날 2세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도 전했다.
한편 이은형과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7년 만인 지난 13일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특히 이은형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재준이 아이 초음파를 듣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강재준은 29일 깡총이(태명)를 위한 자그마한 양말을 손에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깡총아 보고 싶어"라며 태어날 2세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도 전했다.
한편 이은형과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7년 만인 지난 13일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특히 이은형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재준이 아이 초음파를 듣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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