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임영웅은 2월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4주(86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13만8421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번 1위로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8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오직 임영웅만의 기록이다.


임영웅은 지난해 음원, 전국투어 콘서트, 예능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는 5월 25일, 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앙코르를 개최한다.

한편,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는 영탁이 2위(9만4808표), 이찬원이 3위(8만6836표), 박서진이 4위(6만8013표), 장민호가 5위(6만1306표)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송가인이 6위(2만8451표), 방탄소년단 지민이 7위(2만1712표), 방탄소년단 진이 8위(1만7823표), 이준호가 9위(1만6460표), 홍자가 10위(1만3913표)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3월 1주(87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3월 1일 오후 3시 1분부터 3월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