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웨딩 임파서블'에 특별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3일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극본 박슬기·오혜원, 연출 권영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329) 측에 따르면 정경호는 오는 4일 방송되는 '웨딩 임파서블' 3회에 특별 출연해 능수능란한 연기로 작품에 힘을 보탠다.
극 중 정경호는 윤채원(배윤경 분)의 맞선남 역으로 능청스러우면서도 느끼한 '플러팅'을 선보인다.
특히 윤채원 역의 배윤경과는 앞서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맞선 상대로 만났던 터. 이지적이었던 '일타 스캔들' 속 최치열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로 전세 역전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정경호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된다.
정경호는 "'일타 스캔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윤경 배우와 같이 재미있는 장면을 촬영했다"며 "시청자분들의 기억에 남는 장면이길 바라고, '웨딩 임파서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촬영분은 오는 4일 오후 8시 50분 3회를 통해 공개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3일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극본 박슬기·오혜원, 연출 권영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329) 측에 따르면 정경호는 오는 4일 방송되는 '웨딩 임파서블' 3회에 특별 출연해 능수능란한 연기로 작품에 힘을 보탠다.
극 중 정경호는 윤채원(배윤경 분)의 맞선남 역으로 능청스러우면서도 느끼한 '플러팅'을 선보인다.
특히 윤채원 역의 배윤경과는 앞서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맞선 상대로 만났던 터. 이지적이었던 '일타 스캔들' 속 최치열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로 전세 역전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정경호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된다.
정경호는 "'일타 스캔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윤경 배우와 같이 재미있는 장면을 촬영했다"며 "시청자분들의 기억에 남는 장면이길 바라고, '웨딩 임파서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촬영분은 오는 4일 오후 8시 50분 3회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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