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자취를 시작한다.
율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언니 자취하는 거냐"고 묻자, 율희는 "맞다. 혼자 사는 건 처음이라 모든 게 다 어색해"라고 털어놨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해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사실을 밝혔다.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는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율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언니 자취하는 거냐"고 묻자, 율희는 "맞다. 혼자 사는 건 처음이라 모든 게 다 어색해"라고 털어놨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해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사실을 밝혔다.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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