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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강연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지난 2월 말 "부산강연 잘 마치고 갑니다"라며 부산에서 진행한 강연을 잘 마무리했음을 알렸다.
최동석은 "저는 복받은 사람이네요. 제가 더 위로 받고 얻는 게 더 많은 삶을 사니까요. 현장에서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마음으로 울었습니다"라고 감사를 직접 전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서 최동석은 '상대의 호감을 얻는 매력적인 화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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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3년 10월 이혼 소식을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후 최동석은 박지윤이 아픈 아들의 생일 당일에 술 파티를 벌였다고 공개적으로 저격하며 파장을 일으켰고 박지윤 측은 이에 대해 "유기 동물 구조 및 치료 입양을 지원하는 자원행사로 예정된 스케줄이었다"라고 해명하자 "네 변명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들 생일은 1년 전에 이미 잡혀있었잖아요?"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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