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다시 한번 이혼설에 휘말렸다.
5일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의 이혼설과 관련해 "확인 중이다.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전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서인영이 최근 법원에 남편 A씨에 대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가 나왔다.
서인영은 지난해 2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그러나 이들은 같은 해 9월, 결혼 7개월 만에 이혼 소송 중이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서인영은 이와 같은 이혼설에 부부간 성격 차이는 있었으나, 이혼할 의사가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또 한 번 파경 의혹이 불거져 소속사가 이를 확인 중이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새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5일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의 이혼설과 관련해 "확인 중이다.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전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서인영이 최근 법원에 남편 A씨에 대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가 나왔다.
서인영은 지난해 2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그러나 이들은 같은 해 9월, 결혼 7개월 만에 이혼 소송 중이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서인영은 이와 같은 이혼설에 부부간 성격 차이는 있었으나, 이혼할 의사가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또 한 번 파경 의혹이 불거져 소속사가 이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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