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들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5주(13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1만3770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영탁(11만4778표)과 표 차이는 약 1000표다. 근소한 차이로 영탁의 뒤를 추격하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
영탁이 22주 연속 1위를 수성한 가운데, 다음 주 랭킹에선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또한 11만2787표를 얻은 박서진은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이찬원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들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5주(13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1만3770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영탁(11만4778표)과 표 차이는 약 1000표다. 근소한 차이로 영탁의 뒤를 추격하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
영탁이 22주 연속 1위를 수성한 가운데, 다음 주 랭킹에선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또한 11만2787표를 얻은 박서진은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