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9기 옥순이 험악한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남자 4호가 14기 옥순을 장난스럽게 위로하는 걸 9기 옥순이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4호는 9기 옥순과 14기 옥순 중 9기 옥순과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이후 미안한 마음이 든 남자 4호는 0표를 받은 14기 옥순의 방에 방문해 "옥순아"라고 장난스럽게 불렀다. 이에 옥순은 "안녕. 나 짐 싸요. 나 없을 수도 있어. 나 지금 진지해"라며 우울한 모습을 보였다.
남자 4호는 그런 14기 옥순에 "왜 그래? 멘탈 나갔어요? 그래야 더 강인해지는 거야"라고 했다. 14기 옥순이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하고 창문 너머에 있는 남자 4호에게 주먹을 들이밀었지만 남자 4호는 "분노한 14기 옥순이 창문을 부수기 시작했다. 힘내라, 넌 혼자가 아니다"라고 장난스럽게 위로했다.
그 상황을 9기 옥순이 목격했다. 9기 옥순은 남자 4호에게 "뭐해? 뭐 하니? 저기요"라며 경고했다. 그러나 14기 옥순을 향한 남자 4호의 장난이 계속되자 9기 옥순은 "죽을래?"라며 험악한 모습을 보였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7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남자 4호가 14기 옥순을 장난스럽게 위로하는 걸 9기 옥순이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4호는 9기 옥순과 14기 옥순 중 9기 옥순과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이후 미안한 마음이 든 남자 4호는 0표를 받은 14기 옥순의 방에 방문해 "옥순아"라고 장난스럽게 불렀다. 이에 옥순은 "안녕. 나 짐 싸요. 나 없을 수도 있어. 나 지금 진지해"라며 우울한 모습을 보였다.
남자 4호는 그런 14기 옥순에 "왜 그래? 멘탈 나갔어요? 그래야 더 강인해지는 거야"라고 했다. 14기 옥순이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하고 창문 너머에 있는 남자 4호에게 주먹을 들이밀었지만 남자 4호는 "분노한 14기 옥순이 창문을 부수기 시작했다. 힘내라, 넌 혼자가 아니다"라고 장난스럽게 위로했다.
그 상황을 9기 옥순이 목격했다. 9기 옥순은 남자 4호에게 "뭐해? 뭐 하니? 저기요"라며 경고했다. 그러나 14기 옥순을 향한 남자 4호의 장난이 계속되자 9기 옥순은 "죽을래?"라며 험악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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