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 그룹 비비업(VVUP, 현희 킴 팬 수연)이 정식 데뷔에 앞서 프리스타일 댄스 영상을 선공개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 비비업은 오는 1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두둠칫'(Doo Doom Chit)을 발매를 앞두고 프리스타일 댄스 영상을 공식 SNS에 깜짝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은 팀 내 메인 보컬인 킴의 춤으로 시작됐다. 비비업은 이를 통해 각 멤버가 포지션의 경계 없이 보컬과 댄스 실력 모두 출중함을 예고한다. 킴에 이어 수연, 팬, 현희의 4인 4색 세련된 프리스타일 댄스가 차례로 이어졌고, 마침내 한데 모인 비비업은 쉴 틈 없이 전개되는 다이내믹한 군무를 선보였다.
중독성 강한 비트가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어두운 공간을 비추는 조명은 멤버들의 움직임에 집중도를 높이고,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은 비비업의 퍼포먼스를 더욱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한편, 비비업은 오는 1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두둠칫'을 발매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최 비비업은 오는 1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두둠칫'(Doo Doom Chit)을 발매를 앞두고 프리스타일 댄스 영상을 공식 SNS에 깜짝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은 팀 내 메인 보컬인 킴의 춤으로 시작됐다. 비비업은 이를 통해 각 멤버가 포지션의 경계 없이 보컬과 댄스 실력 모두 출중함을 예고한다. 킴에 이어 수연, 팬, 현희의 4인 4색 세련된 프리스타일 댄스가 차례로 이어졌고, 마침내 한데 모인 비비업은 쉴 틈 없이 전개되는 다이내믹한 군무를 선보였다.
중독성 강한 비트가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어두운 공간을 비추는 조명은 멤버들의 움직임에 집중도를 높이고,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은 비비업의 퍼포먼스를 더욱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한편, 비비업은 오는 1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두둠칫'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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