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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父 교도소 수감+계약 갈등 몰랐다.."현재 심적으로 힘들어해" [종합]

  • 최혜진 기자
  • 2024-03-08
가수 정동원의 부친이 교도소 수감 중 계약 갈등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정동원의 소속사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8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 군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일은 가족사인 동시에 정동원 군도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는 아버지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 아직 미성년자인 정동원 군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악의적인 보도는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엑스포츠뉴스는 정동원 부친 A씨와 트로트 가수 B씨가 전속계약 관련해 갈등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B씨는 지난해 A씨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B씨는 소통 관련 문제로 전속계약 파기를 원했지만,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 B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A씨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사실을 알게 됐다고. B씨는 "A씨의 출소 일정을 모른다"며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다만 B씨는 정동원이 해당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히며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고 정동원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2019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 5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그는 지난해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1'을 발매했다. 정동원은 AI 솔로 아이돌 JD1의 제작자로도 변신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왔다.

다음은 정동원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정동원 군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정동원 군의 아버지와 관련된 보도에 대한 입장을 전합니다.
정동원 군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가족사인 동시에 정동원 군도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는 아버지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아직 미성년자인 정동원 군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악의적인 보도는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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