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박한별에 화려한 변신에 설렘을 드러냈다.
9일 박한별은 "원래도 무지 좋아했던 화보 촬영. 거의 6년 만에 다시 하니 신이가 너무 나는구나"라고 밝혔다.
박한별은 화보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으며 "제주댁에서 연예인으로 변신 중. 너무 신나"라는 심경을 밝혔다. 오랜만에 연예인으로 변신한 그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박한별은 "다들 어찌나 사진을 많이 찍어댔는지. 마음에 쏙쏙 드는 사진들은 화보 공개 이후 공개. 진짜 즐겁고 재밌었다"며 화보를 무사히 마친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편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승리와 함께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따라 박한별은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슬하에는 2남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9일 박한별은 "원래도 무지 좋아했던 화보 촬영. 거의 6년 만에 다시 하니 신이가 너무 나는구나"라고 밝혔다.
박한별은 화보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으며 "제주댁에서 연예인으로 변신 중. 너무 신나"라는 심경을 밝혔다. 오랜만에 연예인으로 변신한 그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박한별은 "다들 어찌나 사진을 많이 찍어댔는지. 마음에 쏙쏙 드는 사진들은 화보 공개 이후 공개. 진짜 즐겁고 재밌었다"며 화보를 무사히 마친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편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승리와 함께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따라 박한별은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슬하에는 2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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