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의 손, 아들의 팔과 발에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귀여운 손과 발", "엄마도 아들도 너무 귀엽다. 미소를 멈출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 송윤아 등 손예진과 절친한 배우들도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지난해 11월 아들의 첫 생일에 "흐린 사진 속의 기억나지 않는 어린 나의 모습이 지금 나의 아이와 겹쳐 어릴적 내가 투영돼 보이는 경험은 신비롭다"라며 "알콩이는 제가 어릴 때보다 이억만 배 귀엽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손예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의 손, 아들의 팔과 발에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귀여운 손과 발", "엄마도 아들도 너무 귀엽다. 미소를 멈출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 송윤아 등 손예진과 절친한 배우들도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지난해 11월 아들의 첫 생일에 "흐린 사진 속의 기억나지 않는 어린 나의 모습이 지금 나의 아이와 겹쳐 어릴적 내가 투영돼 보이는 경험은 신비롭다"라며 "알콩이는 제가 어릴 때보다 이억만 배 귀엽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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