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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결혼식 축가? 거미·세븐이 한다고"[미우새][★밤TView]

  • 정은채 기자
  • 2024-03-10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과의 결혼식 계획에 대해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동민과 김준호가 코미디언 조혜련의 집에 방문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조혜련에게 "이제 진짜 결혼할 시기다. 지민이한테 슬슬 바람을 잡아서 결혼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지민이한테 프러포즈를 방송 촬영할 때 해도 되냐고 물어봤다가 귀싸대기 맞을 뻔했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질색하게 했다. 서장훈 역시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라며 야유를 표했다.

조혜련은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 축가를 직접 해주겠다고 선포했다. 이에 김준호는 "우린 당연히 해주면 감사하다. 거미와 세븐도 해준다고 했다"라며 초호화 예상 축가 라인업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누나가 해줘야 하는 이유가 있다. 누나가 새혼의 아이콘이지 않냐. 근데 나도 새혼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요즘 유명한 가수들이 축가다 해도 마지막 마무리는 무조건 조혜련 축가로 끝난다"라며 조혜련의 축가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준호와 조혜련은 각각 '~쟈나'와 '~잖아'로 비슷한 발음의 유행어를 두고 원조를 가렸다. 조혜련은 1994년에 자신이 처음으로 '~잖아'를 사용했기 때문에 자신이 유행어의 원조라고 주장했다. 반면, 김준호는 '~쟈나'를 2013년에 첫 사용 했지만 이 유행어로 대상을 받아 대중에게 각인시켰기에 자신이 원조라고 반박했다.

김준호는 법적 자료가 중요하다며 '케어해주잖아'를 소리 상표로 등록했던 것을 증거로 보였다. 이에 조혜련은 과거 김준호가 방송에 출연해 직접 '~쟈나'의 유행어는 조혜련 선배의 '~잖아'를 참고해 만들었다고 발언했던 것을 증거로 내보였다.

결국 두 사람은 김구라를 외부 판사로 임명해 전화를 걸었다. 김구라는 김준호의 '~쟈나' 유행어에는 최소 30% 이상 조혜련의 지분이 있다고 판결 내렸다. 이로 하여 김준호는 '케어해주냐나'라는 유행어로 수입이 들어올 경우 조혜련에게 7대 3으로 분할해 주기로 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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