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를 쏙 닮은 아들의 비주얼이 화제다.
13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에 "이모들 짜잔! 머리 짧으니까 회사원 같죠?"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를 닮은 비주얼의 아들이 엄마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쌍커풀 진한 눈과 입술이 양미라의 얼굴을 닮았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2020년 6월 첫 아들 서호를 낳았다. 또 지난해 7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예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13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에 "이모들 짜잔! 머리 짧으니까 회사원 같죠?"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를 닮은 비주얼의 아들이 엄마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쌍커풀 진한 눈과 입술이 양미라의 얼굴을 닮았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2020년 6월 첫 아들 서호를 낳았다. 또 지난해 7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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