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은 '연기광 특집'으로 꾸며져 장혁, 김민재, 하도권, 김도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할리우드 진출을 준비 중이다.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일주일에 두 번은 선생님에게 과외를 받고 있고, 평소에도 리스닝과 스피킹을 연습하고 있다"며 학구파 배우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지난해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장혁은 모든 스케줄 관리를 직접 하는가 하면 출연료 협상도 직접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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