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 1위를 또 한번 차지했다.
윤아는 지난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2주(51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7762표를 얻고 1위를 지켰다.
윤아는 오랜기간 해당 부문의 정상을 차지하며 불멸의 톱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주 투표 2위, 3위도 지난주와 같다. 이세영이 1만 5583표로 2위, 박은빈이 4455표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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