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금수저임을 인증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봄에 어울리는 미니백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자신이 보유 중인 명품 가방을 소개했다.
그는 한 명품백을 설명하며 "우리 어머니도 (이 브랜드) 가방을 꼭 들고 다녔다"고 설명했다.
박준금은 "그때는 '왜 저 가방을 들까' 생각했다. '아줌마 백' 싶었는데 내가 나이가 들어보니 '아, 그래서 드는구나', '이런 멋이 있구나' 싶더라"고 전했다.
또한 박준금은 "나이가 들면 정말 부모님께 감사하다. 주위에 감사할 일이 많다"며 "그런 게 세월 속에서 느껴지는데 백도 마찬가지인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박준급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로 이사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봄에 어울리는 미니백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자신이 보유 중인 명품 가방을 소개했다.
그는 한 명품백을 설명하며 "우리 어머니도 (이 브랜드) 가방을 꼭 들고 다녔다"고 설명했다.
박준금은 "그때는 '왜 저 가방을 들까' 생각했다. '아줌마 백' 싶었는데 내가 나이가 들어보니 '아, 그래서 드는구나', '이런 멋이 있구나' 싶더라"고 전했다.
또한 박준금은 "나이가 들면 정말 부모님께 감사하다. 주위에 감사할 일이 많다"며 "그런 게 세월 속에서 느껴지는데 백도 마찬가지인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박준급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로 이사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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