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려견 꼼가와 함께 캠핑을 떠난 키와 팜유 바프를 앞두고 러닝의 매력에 푹 빠진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캠핑을 다녀온 후 캠핑의 매력에 빠진 키는 생애 첫 '솔로 캠프'에 도전했다. 키는 "몇 번 해보니까 재미있더라. 혼자서 한번 해보고 싶어서 도전해 보려고 한다"며 반려견과 함께 캠핑을 떠날 계획을 세웠다.

키는 "캠핑 가면 안 씻냐. 렌즈가 빠질 수도 있지 않나. 다칠 수 있으니 밴드랑 연고를 가져가야 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무지개 회원들은 하나 같이 "안 다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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