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에 푹 빠진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려견 꼼가와 함께 캠핑을 떠난 키와 팜유 바프를 앞두고 러닝의 매력에 푹 빠진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우는 "마라톤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러닝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다"며 러닝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실제로 매일 아침 석촌호수를 달리고 있는 그는 불과 한 달 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살이 많이 빠지면서 과거 전성기를 되찾아가고 있었다.
그는 "처음에는 100미터도 못 뛰었다. 거의 걷다시피 할 정도였다. 지금은 그래도 꽤 잘 뛴다. 기안 형님이 왜 마라톤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예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려견 꼼가와 함께 캠핑을 떠난 키와 팜유 바프를 앞두고 러닝의 매력에 푹 빠진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우는 "마라톤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러닝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다"며 러닝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실제로 매일 아침 석촌호수를 달리고 있는 그는 불과 한 달 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살이 많이 빠지면서 과거 전성기를 되찾아가고 있었다.
그는 "처음에는 100미터도 못 뛰었다. 거의 걷다시피 할 정도였다. 지금은 그래도 꽤 잘 뛴다. 기안 형님이 왜 마라톤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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