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절친 모임 근황을 알렸다.
송혜교는 17일 절친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모델 신현지와 동료 박솔미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송혜교는 반려견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 반려견은 박솔미가 최근 입양한 반려견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교는 반려견에게 "반가워 천사야"라고 인사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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