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의 대세 행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금주의 1위가 발표됐다.
이날 비비 '밤양갱', 르세라핌 '이지', 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치열한 접전 끝 비비가 '밤양갱'으로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다양한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하이라이트는 신보 '스위치 온'으로 컴백했다. 힙합 곡 '바디'로 색다른 면모를 보인 그들은 강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홀렸다. 이 외에도 유아, 청하, 웬디 등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가요계를 후끈하게 달궜다.
한편 오늘(17일) '인기가요'에서는 김희재, 노매드(NOMAD), LUN8(루네이트), BOY STORY, BAE173, 세븐어스, xikers(싸이커스), ICHILLIN'(아이칠린), AIMERS, NCT WISH, 웬디 (WENDY), 유아 (YooA), 청하(CHUNG HA), CRAVITY, TEMPEST(템페스트), 하이라이트, 홍지윤 등이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17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금주의 1위가 발표됐다.
이날 비비 '밤양갱', 르세라핌 '이지', 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치열한 접전 끝 비비가 '밤양갱'으로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다양한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하이라이트는 신보 '스위치 온'으로 컴백했다. 힙합 곡 '바디'로 색다른 면모를 보인 그들은 강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홀렸다. 이 외에도 유아, 청하, 웬디 등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가요계를 후끈하게 달궜다.
한편 오늘(17일) '인기가요'에서는 김희재, 노매드(NOMAD), LUN8(루네이트), BOY STORY, BAE173, 세븐어스, xikers(싸이커스), ICHILLIN'(아이칠린), AIMERS, NCT WISH, 웬디 (WENDY), 유아 (YooA), 청하(CHUNG HA), CRAVITY, TEMPEST(템페스트), 하이라이트, 홍지윤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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