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밴드가 '2024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 부문 국민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이영하밴드 측은 "지난 3일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44대 황교안 국무총리의 축사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국민대상' 에서 문화부문 국민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영하 밴드는 지난 3월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예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영하 밴드는 이영하가 리드 보컬과 기타, 양치과 대표원장 양통권이 키보드,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을 제작한 한국 뮤지컬 1세대 프로듀서 설도윤이 베이스, 철도 궤도 전문공사 업체 천운궤도 대표 강훈이 리드기타, 작곡가 및 연주자 최경호가 드럼과 팀의 음악감독을 겸하고 있으며, 기업 PR 컨설턴트 박경목이 매니저를 맡고 있다.
한편 이영하밴드는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최근 이영하밴드 측은 "지난 3일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44대 황교안 국무총리의 축사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국민대상' 에서 문화부문 국민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영하 밴드는 지난 3월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예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영하 밴드는 이영하가 리드 보컬과 기타, 양치과 대표원장 양통권이 키보드,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을 제작한 한국 뮤지컬 1세대 프로듀서 설도윤이 베이스, 철도 궤도 전문공사 업체 천운궤도 대표 강훈이 리드기타, 작곡가 및 연주자 최경호가 드럼과 팀의 음악감독을 겸하고 있으며, 기업 PR 컨설턴트 박경목이 매니저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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