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육아로 인한 고충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공현주는 "결혼기념일. 둘에서 넷으로"라며 남편, 쌍둥이들과 레스토랑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공현주는 레스토랑에 대해 "아름답고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에 유럽 여행 온 기분이 드는 곳"이라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예쁜 인테리어 때문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육아로 인한 고충을 겪었다고. 공현주는 " 큰소리로 옹알이하는 아기들 때문에 눈치 보며 식사하고 후다닥 나왔다. 사진은 여유로워 보이지만 조마조마한 현실 육아"라고 전했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1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17일 공현주는 "결혼기념일. 둘에서 넷으로"라며 남편, 쌍둥이들과 레스토랑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공현주는 레스토랑에 대해 "아름답고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에 유럽 여행 온 기분이 드는 곳"이라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예쁜 인테리어 때문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육아로 인한 고충을 겪었다고. 공현주는 " 큰소리로 옹알이하는 아기들 때문에 눈치 보며 식사하고 후다닥 나왔다. 사진은 여유로워 보이지만 조마조마한 현실 육아"라고 전했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1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