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와 이별했다.
19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한다감은 최근 비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왔다.
한다감은 지난 2019년 비비엔터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4년간 동행을 이어온 바 있다.
앞서 한다감은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로 데뷔했다. 과거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8년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한 한다감은 영화 '신기전', '기생령',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 1945', '구미호-여우누이뎐', '아이언맨', '신기생뎐',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한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9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한다감은 최근 비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왔다.
한다감은 지난 2019년 비비엔터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4년간 동행을 이어온 바 있다.
앞서 한다감은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로 데뷔했다. 과거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8년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한 한다감은 영화 '신기전', '기생령',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 1945', '구미호-여우누이뎐', '아이언맨', '신기생뎐',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한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