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배윤정은 18일 근황 사진과 함께 "뱃살 조금만 더 빼야겠음. 올해 수영복 가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배윤정은 섹시한 매력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배윤정은 앞서 2023년 JTBC '짠당포'에 출연해 "출산 이후 73kg에서 59.6kg까지 체중 감량을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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