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이 이혼 소송 중인 전 남편을 저격하는 듯한 문구를 전했다.
아름은 20일 "죄를 저지른 사람은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한다"라는 내용의 영어 문장을 공개했다.
아름은 이와 함께 이미지를 통해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한다"라는 니체의 명언도 덧붙였다.
아름은 2019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얻었지만 2023년 12월 이혼 소식과 새로운 열애 소식을 알리며 시선을 모으고 "이혼 소송이 마무리 되는대로 남자친구와 새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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