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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母, 돌직구 "얼굴 나이 먹어..40세=청춘 NO"[나혼산][★밤TV]

  • 정은채 기자
  • 2024-03-22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모친이 딸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목포 본가에 방문한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꽃게무침을 만드는 엄마의 도마질 소리에 투정 부리며 기상했다. 모친은 박나래에게 "이빨 얼른 닦아라. 이빨을 항상 닦아야 한다. 일어나면 입안에 균이 있다더라"라며 어린아이에게 할만한 잔소리를 했다. 박나래는 "나 마흔인데..."라며 당황했지만, 전현무는 "난 내 나이에 아직도 양말 신고 다니란 이야기를 듣는다"라며 공감했다.

박나래 모친은 세안을 마친 박나래에게 "이런 말 하면 미안한데 (네) 얼굴이 나이 먹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돌직구 독설을 날렸다. 그러면서 "너 나이가 마흔인데 아직도 청춘인 줄 아냐"라고 했다. 박나래가 "나 동안이란 이야기 듣는데..."라고 억울해하자 "동안이지만..."라며 "난 맨날 네가 아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어제 무심코 그런 생각이 들더라"라고 못을 박았다.

박나래는 다급하게 앰플을 바르며 "살 빼니까 늙어 보이는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무 오빠도 (살 빼서) 더 늙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박나래 모친은 "거기는 살 빼니까 더 젊어 보이더라"라고 전현무 편을 들어 박나래를 서운케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나래는 명품 브랜드 패키지 안에 자신이 직접 만든 가방을 담아 선물했다. 박나래 모친은 명품 브랜드 가방이 아닌 것에 다소 실망하는 모습을 보인 듯했으나 이내 곧 "명품보다 더 고마워"라며 기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나래는 "목 수술 후 금주령이 떨어졌다. 개인적인 약속을 하나도 안 잡았다. 입 다물고 자수만 했다"라며 직접 자수 놓은 가방을 선물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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