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의 아내 모델 진아름이 요리 실력을 뽐냈다.
26일 진아름은 정갈한 집밥을 자랑하며 "맛있는 점심 드시고 건강한 화요일 되세요"라고 전했다.
진아름이 직접 요리한 것으로 보이는 소고기뭇국, 계란말이, 미역국, 애호박전, 밑반찬 등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나란히 놓여 있는 수저 두 세트도 포착됐다. 남궁민을 위해 요리한 집밥으로 보인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6일 진아름은 정갈한 집밥을 자랑하며 "맛있는 점심 드시고 건강한 화요일 되세요"라고 전했다.
진아름이 직접 요리한 것으로 보이는 소고기뭇국, 계란말이, 미역국, 애호박전, 밑반찬 등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나란히 놓여 있는 수저 두 세트도 포착됐다. 남궁민을 위해 요리한 집밥으로 보인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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