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랑콤(LANCOME)이 국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르세라핌 카즈하를 새로운 국내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랑콤과 카즈하의 첫 번째 화보는 27일 매거진 엘르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카즈하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빠져드는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사하게 빛나는 매끄러운 피부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랑콤은 수지가 모델로 활동한 뷰티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카즈하의 완벽한 무결점 피부는 랑콤의 더 강력해진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완성됐다. 랑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기존 제품 대비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81% 스킨케어 세럼 베이스가 추가돼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을 자랑한다.
스킨케어 베이스로 건조함 없이 은은한 속광이 비치는 세미 매트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얇게 밀착되는 컬러 피그먼트가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줘 타고난 듯 맑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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