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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벌어줬다" 티모시 샬라메, 워너브러더스와 다년 계약 체결 [★할리우드]

  • 김나연 기자
  • 2024-03-27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제작사 워너브러더스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2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는 티모시 샬라메와 다년간의 장편 영화 계약을 체결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개봉한 영화 '웡카', '듄: 파트2'의 주역으로, 워너브러더스의 연속 흥행을 이끌었다.

그는 두 영화를 통해 워너브러더스에 16억 달러(약 2조 원) 이상을 벌어다 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식통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는 '웡카'로 800만 달러(약 107억 원)를 벌었고, 이제 그는 워너브러더스 제작 영화에서 더 높은 출연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동 회장 겸 CEO인 마이클 드 루카, 파멜라 압디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티모시 샬라메의 다양한 역할의 범위와 깊이에서 확연히 드러나는 기술에 대한 헌신뿐만 아니라 그가 만든 모든 프로젝트에 100% 시간과 관심을 쏟는 헌신에 감탄해왔다"며 "'웡카', '듄' 시리즈를 통해 그와 협업한 것은 우리 모두에게 큰 즐거움이었으며,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 티모시 샬라메가 우리 스튜디오를 자신의 창작 터전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몇 년 동안 워너브러더스 팀과 작업한 것은 매우 보람 있는 경험이었다. 저는 배우, 프로듀서, 공동작업자로서 그들의 지원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파트너십은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앞서 워너브러더스는 스튜디오의 미래 계획을 세우면서 톰 크루즈와도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티모시 샬라메는 톰 크루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는 차세대 남자 배우로 손꼽힌다. '듄'의 프로듀서인 메리 패런트는 "연령대와 상관없이 통할 수 있는 영화배우는 한두 명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티모시 샬라메는 그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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