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의정(48)이 9세 연하와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이의정은 "남친이랑 벌써 5주년이네"라며 남자친구와 함께한 순간들을 공유했다.
이의정은 남자친구와 커플티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의정의 남자친구는 앳되고도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의정은 지난 5일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하며 열애 중임을 밝혔다. 이의정이 남자친구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의정은 1989년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을 선고받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나 투병 끝에 완치했다. 현재는 홈쇼핑 쇼호스트와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27일 이의정은 "남친이랑 벌써 5주년이네"라며 남자친구와 함께한 순간들을 공유했다.
이의정은 남자친구와 커플티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의정의 남자친구는 앳되고도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의정은 지난 5일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하며 열애 중임을 밝혔다. 이의정이 남자친구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의정은 1989년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을 선고받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나 투병 끝에 완치했다. 현재는 홈쇼핑 쇼호스트와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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