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예슬이 알찬 정보로 시청자들의 혈관 건강을 챙겼다.
28일 오후 7시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혈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건강 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강예슬은 검증된 진행 실력과 함께 프로그램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강예슬은 "건강 멘토로 특별한 분을 모셨다"라며 나상도를 소개, "미소도 미소지만, '미스터트롯' TOP4로 들어갈 만큼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하고 있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나상도의 스페셜한 무대를 본 강예슬은 힘찬 호응을 보내는가 하면, 뜨거운 박수로 함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슨 걱정으로 '알콩달콩'을 찾아주셨나요?"라며 진행을 이어간 강예슬은 혈관 질환에 관한 전문가들의 말에 집중, 중간중간 세심한 질문까지 더하며 눈길을 끌었다.
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연자의 VCR을 본 강예슬은 "(혈관 질환이) 무서운 이유가 치료해도 나아지는 게 아닌 평생 안고 가야 하는 질병 같다"라고 말했고,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알콩달콩'에서 MC로 활약 중인 강예슬은 '트롯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MC로 발탁, 레드카펫을 더욱 빛낼 전망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8일 오후 7시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혈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건강 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강예슬은 검증된 진행 실력과 함께 프로그램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강예슬은 "건강 멘토로 특별한 분을 모셨다"라며 나상도를 소개, "미소도 미소지만, '미스터트롯' TOP4로 들어갈 만큼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하고 있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나상도의 스페셜한 무대를 본 강예슬은 힘찬 호응을 보내는가 하면, 뜨거운 박수로 함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슨 걱정으로 '알콩달콩'을 찾아주셨나요?"라며 진행을 이어간 강예슬은 혈관 질환에 관한 전문가들의 말에 집중, 중간중간 세심한 질문까지 더하며 눈길을 끌었다.
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연자의 VCR을 본 강예슬은 "(혈관 질환이) 무서운 이유가 치료해도 나아지는 게 아닌 평생 안고 가야 하는 질병 같다"라고 말했고,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알콩달콩'에서 MC로 활약 중인 강예슬은 '트롯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MC로 발탁, 레드카펫을 더욱 빛낼 전망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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