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4월 22일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 앨범 'bright;燦'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찬원은 29일 오후 6시 공식 소셜 미디어와 팬카페에 두 번째 미니 앨범 'bright;燦'의 콘셉트 포토 2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두 가지 콘셉트 의상을 착장하고 찍은 4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찬원은 첫 번째 의상 콘셉트에서 청바지에 흰 셔츠를 입고 네이비 타이를 착장, 어느 역전 나무 의자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옅은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 창문에 살짝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며 미소를 머금은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두 번째 의상 콘셉트는 흰 바지에 데님 재킷을 착장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양팔을 벌려 기찻길을 걸어가는 모습과 예스러운 역 앞에 서서 한 곳을 응시하며 미소 짓는 모습 또한 상큼미를 더했다.
한편 이찬원은 27일 열린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2024 USA)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을 5글자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 '작사작곡나'라고 센스 있게 스포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이찬원은 29일 오후 6시 공식 소셜 미디어와 팬카페에 두 번째 미니 앨범 'bright;燦'의 콘셉트 포토 2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두 가지 콘셉트 의상을 착장하고 찍은 4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찬원은 첫 번째 의상 콘셉트에서 청바지에 흰 셔츠를 입고 네이비 타이를 착장, 어느 역전 나무 의자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옅은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 창문에 살짝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며 미소를 머금은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두 번째 의상 콘셉트는 흰 바지에 데님 재킷을 착장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양팔을 벌려 기찻길을 걸어가는 모습과 예스러운 역 앞에 서서 한 곳을 응시하며 미소 짓는 모습 또한 상큼미를 더했다.
한편 이찬원은 27일 열린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2024 USA)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을 5글자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 '작사작곡나'라고 센스 있게 스포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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