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흥미진진한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4월 1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홍콩영화의 전설 장국영의 발자취 따라가기, 태국과 멕시코 세계의 뷔페와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까지 폭풍 먹방과 스릴만점의 흥미진진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홍콩. 홍콩 영화의 전설 '장국영' 21주기를 맞아 영화 속 반가운 '장국영 코스' 랜선 여행이 그려진다.
영화 속 거울 앞에서 맘보 댄스를 추는 장국영의 영상을 본 이찬원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영상을 보면서 "저 춤추는 거~"라며 양손 주먹을 쥐고 어깨를 살랑살랑 흔들며 춤을 추며 흥을 돋워 유쾌함을 안겼다.
두 번째는 태국과 멕시코 세계의 뷔페. 태국의 120첩 아침상부터 점심에는 태국 바다를 통째로 느낄 수 있는 해산물 뷔페와 뜯고 맛보고 즐기는 멕시코 뷔페 가운데 화제의 스테미너 음식까지 구미를 당기는 영상을 본 이찬원은 상기된 목소리로 음식에 대한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나.
다음으로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 늘 무지개가 떠있는 폭포의 비경 아래 현지 톡파원이 폭포 꼭대기에 누워 아찔한 인증 사진을 찍는 영상을 본 출연자들은 크게 놀랐다.
현지 톡파원이 사자의 꼬리를 잡고 산책하고 사자를 쓰다듬는 모습을 본 이찬원은 놀라 입을 크게 벌려 "이야~"라며 탄성을 지르며 영상에 몰입, 호기심을 유발했다. 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4월 1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홍콩영화의 전설 장국영의 발자취 따라가기, 태국과 멕시코 세계의 뷔페와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까지 폭풍 먹방과 스릴만점의 흥미진진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홍콩. 홍콩 영화의 전설 '장국영' 21주기를 맞아 영화 속 반가운 '장국영 코스' 랜선 여행이 그려진다.
영화 속 거울 앞에서 맘보 댄스를 추는 장국영의 영상을 본 이찬원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영상을 보면서 "저 춤추는 거~"라며 양손 주먹을 쥐고 어깨를 살랑살랑 흔들며 춤을 추며 흥을 돋워 유쾌함을 안겼다.
두 번째는 태국과 멕시코 세계의 뷔페. 태국의 120첩 아침상부터 점심에는 태국 바다를 통째로 느낄 수 있는 해산물 뷔페와 뜯고 맛보고 즐기는 멕시코 뷔페 가운데 화제의 스테미너 음식까지 구미를 당기는 영상을 본 이찬원은 상기된 목소리로 음식에 대한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나.
다음으로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 늘 무지개가 떠있는 폭포의 비경 아래 현지 톡파원이 폭포 꼭대기에 누워 아찔한 인증 사진을 찍는 영상을 본 출연자들은 크게 놀랐다.
현지 톡파원이 사자의 꼬리를 잡고 산책하고 사자를 쓰다듬는 모습을 본 이찬원은 놀라 입을 크게 벌려 "이야~"라며 탄성을 지르며 영상에 몰입, 호기심을 유발했다. 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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