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메이트원' 소년들의 꿈을 향한 벅찬 설렘이 시작됐다.
KBS는 지난달 31일 오후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 이하 'MA1')의 공식 SNS 채널에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MA1'에 참가하는 소년들의 따스한 일상이 담겼다. 노란색 카세트 테이프로 문을 연 티저는 소년들의 일상 면면을 비추며 참가자들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을 자아냈다. 특히 프로젝트의 메인 테마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와 함께 감각적인 컷들이 연달아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MA1'은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품은 KBS 2TV가 약 6년 만에 론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다.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단독 MC를 맡았다. 총 36명의 글로벌 참가자들이 'MA1'을 통해 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앞서 'MA1'은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프로그램 정식 공개 전에 공식 무대 행사에 초청받아 화제를 모았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3일 프로농구 경기 하프 타임에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꿈을 향한 패기와 열정을 선물해 큰 호응을 받았다.
소년들의 면면도 베일을 벗었다. 지난달 26일을 시작으로 나흘 동안 참가자 전원의 프로필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의 연습 영상도 팬들을 공개되면서 'MA1'의 정식 방송을 향한 관심이 나날이 달아오르고 있다.
'MA1'은 오는 5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KBS는 지난달 31일 오후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 이하 'MA1')의 공식 SNS 채널에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MA1'에 참가하는 소년들의 따스한 일상이 담겼다. 노란색 카세트 테이프로 문을 연 티저는 소년들의 일상 면면을 비추며 참가자들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을 자아냈다. 특히 프로젝트의 메인 테마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와 함께 감각적인 컷들이 연달아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MA1'은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품은 KBS 2TV가 약 6년 만에 론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다.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단독 MC를 맡았다. 총 36명의 글로벌 참가자들이 'MA1'을 통해 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앞서 'MA1'은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프로그램 정식 공개 전에 공식 무대 행사에 초청받아 화제를 모았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3일 프로농구 경기 하프 타임에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꿈을 향한 패기와 열정을 선물해 큰 호응을 받았다.
소년들의 면면도 베일을 벗었다. 지난달 26일을 시작으로 나흘 동안 참가자 전원의 프로필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의 연습 영상도 팬들을 공개되면서 'MA1'의 정식 방송을 향한 관심이 나날이 달아오르고 있다.
'MA1'은 오는 5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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