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자가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

홍자는 3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5주차(13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9384표를 받고 3위를 차지했다.

1위 송가인(35,426표) 뒤를 이어 2위 김태연(22,959표), 3위 홍자(19,384표), 4위 전유진(9,516표), 5위 김다현(7,682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홍자는 최근 소속사 토탈셋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로써 트로트 가수 박군, 오유진 등과 한솥밥을 먹으며 앞으로 활동을 기대케 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