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모성애를 보여 줬다.
3일 손연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근황을 공유했다.
화장기 없는 모습의 손연재는 앳된 얼굴과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 품에 안긴 아들의 귀여운 볼살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일 손연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근황을 공유했다.
화장기 없는 모습의 손연재는 앳된 얼굴과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 품에 안긴 아들의 귀여운 볼살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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