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영국 여행 근황을 전하며 과거 연극배우가 꿈이었다고 밝혔다.
강수정은 4일 가족들과 함께 한 영국에서의 여행 모습 영상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 투어를 다녀왔다며 "나의 어렸을 때 꿈이 연극배우였는데 울엄마가 난 얼굴이 평범해서 안된다고 했던 기억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수정은 "만약 제민이가 연극배우나 영화배우 한다면 밀어주리라! 극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시간 남짓 그룹 투어. 제민이는 기프트샵을 제일 좋아함. 하하하"라고 전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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