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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아들이 '남편 불륜' 증거 줬나.."아빠 폰이야" 충격[스타이슈]

  • 안윤지 기자
  • 2024-04-05
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 중인 남편 이영돈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는 이유로 새로운 주장이 등장했다.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허위 저격 대참사, 황정음 폭주하는 진짜 이유"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진호는 "황정음이 폭주하는 이유가 있었다. 올 초까지 황정음은 남편의 문제를 알지 못했다. 재결합 이후 남편에 대한 믿음이 두터워진 상태였다. 지인들을 통해 확인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황정음은 남편이 출근한 후 아이들과 함께 집 안에 있었다고 한다. 이때 집에서 놀고 있던 아들이 황정음에게 '아빠 핸드폰이야' 하면서 가져다줬다더라"라며 "황정음은 '아빠 핸드폰 가지고 가지 않았나'라며 해당 핸드폰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해당 핸드폰은 평소 이영돈이 사용하던 게 아니었고, 의아함을 느낀 황정음이 핸드폰을 확인하다 이영돈의 문제 행동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특히 일부 자료는 황정음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상태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지난 2016년 2월 결혼 후 이듬해 8월 아들을 낳았으나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 위기를 맞았다. 이혼 조정 중이던 둘은 이듬해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고 2022년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황정음은 이영돈과 재결합 3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그는 SNS를 통해 이영돈을 저격하는 게시글을 다수 올렸으며 남편의 외도를 주장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날 황정음은 남편의 상간녀로 추정되는 인물의 얼굴을 공개하면서 "추녀야 영돈이랑 제발 결혼해줘. 이혼만 해주고 방콕 가면 안 돼?", "네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남의 남편을 탐하는 거다. 언니처럼 예쁘고 다 가지면 월 1500에 영돈이가 티파니 5억짜리 준다. 넌 30?"이란 말을 덧붙였다. 빠르게 삭제된 게시글이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했다. 하지만 이는 황정음의 오해로 밝혀졌다. 이에 황정음은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해당 여성에게 사과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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