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65), 아나운서 유영재(61)가 결혼 2년 만에 파경설이 불거졌다.
5일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선우은숙의 이혼과 관련)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선우은숙, 유영재가 최근 협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법적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상태며 이혼 사유가 이어지진 않았으나 협의한 만큼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선우은숙은 1981년 배우 이영하와 결혼 후 2007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10월 유영재와 혼인신고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당시 만난 지 8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하고 부부가 돼 화제를 모았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5일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선우은숙의 이혼과 관련)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선우은숙, 유영재가 최근 협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법적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상태며 이혼 사유가 이어지진 않았으나 협의한 만큼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선우은숙은 1981년 배우 이영하와 결혼 후 2007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10월 유영재와 혼인신고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당시 만난 지 8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하고 부부가 돼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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