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배우 류준열과 결별 후 본업에 집중한다.
한소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폭설' 포스터를 게재하며 "설이와 수안이의 겨울"이란 글을 게재했다.
'폭설'은 연기와 영화를 놓고 고민하는 강릉 예술고등학교의 두소녀 수안(한해인 분)과 설이(한소희 분)의 우정과 멜로를 아슬아슬 오가는 감정과 운명적 재회, 현실적 판타지, 환상적 사실감, 거센 파도와 새하얀 분말 같은 이미지를 통해 묘사되는 청춘의 사랑과 방황을 그린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한소희가 신인 시절 촬영했던 스크린 데뷔작으로, 지난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바 있다. 그는 공개 열애로 논란을 빚고 난 뒤 화보 촬영, 스크린 공개작 홍보 등을 통해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한소희는 류준열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하지만 류준열이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지면서 한소희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혜리를 저격하는 동시에 환승연애 의혹을 여러 차례 해명했다. 또한 류준열을 향해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결별을 암시했고, 결국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별했음을 인정했다. 이는 공개 열애 14일 만이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한소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폭설' 포스터를 게재하며 "설이와 수안이의 겨울"이란 글을 게재했다.
'폭설'은 연기와 영화를 놓고 고민하는 강릉 예술고등학교의 두소녀 수안(한해인 분)과 설이(한소희 분)의 우정과 멜로를 아슬아슬 오가는 감정과 운명적 재회, 현실적 판타지, 환상적 사실감, 거센 파도와 새하얀 분말 같은 이미지를 통해 묘사되는 청춘의 사랑과 방황을 그린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한소희가 신인 시절 촬영했던 스크린 데뷔작으로, 지난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바 있다. 그는 공개 열애로 논란을 빚고 난 뒤 화보 촬영, 스크린 공개작 홍보 등을 통해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한소희는 류준열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하지만 류준열이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지면서 한소희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혜리를 저격하는 동시에 환승연애 의혹을 여러 차례 해명했다. 또한 류준열을 향해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결별을 암시했고, 결국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별했음을 인정했다. 이는 공개 열애 14일 만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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