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전 남편 가오쯔치와 만났다.
채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살면서 너를 위한 일만큼 노력한 것이 있었던가"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전 남편 가오쯔치가 아들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채림은 "나의 귀중한 보물 너를 위해"라며 "뭣이 중헌디"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위해 전 남편을 만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채림은 "다른 오해는 하지 마시길"이라고 댓글을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시간이었을 거다", "엄마도, 아빠도 멋진 어른이다", "아이를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게 엄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12월 이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채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살면서 너를 위한 일만큼 노력한 것이 있었던가"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전 남편 가오쯔치가 아들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채림은 "나의 귀중한 보물 너를 위해"라며 "뭣이 중헌디"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위해 전 남편을 만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채림은 "다른 오해는 하지 마시길"이라고 댓글을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시간이었을 거다", "엄마도, 아빠도 멋진 어른이다", "아이를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게 엄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12월 이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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